북한과도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에 김정은 위원장이 답장을 보냈다.
분단 이후 최초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6·15 남북공동선언을 기념하며 "대화"를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도 완료했다.
다음주 참석하는 유엔 총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 학술회의 기조 강연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시 교수와의 인터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추모의 글을 남겼다.
남북정상회담 첫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하노이 회담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여정 부부장보다 급이 높은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김 부부장 바로 뒤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건 14년 만이다.
1박 2일 일정의 북중정상회담의 막이 올랐다.
"이해는 넓힐 수 있습니다"
"김정은에게 달려있다"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때 이희호 여사는 방북해 조문했다.
정부가 국내외 여론의 눈치를 너무 의식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북미정상회담 등이 남아 성사 가능성은 유동적이다
막말과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 때문이다
"단군께서 꿈꾸신 홍익인간의 길이라 저는 굳게 믿는다”